“차의 뒷자리에 앉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운전대를 잡았다고 생각하라.”
흔히 ‘사장 마인드로 일해라.’, ‘주인 의식을 가져라.’ 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들에 공감하긴 어렵죠.
(내가 사장도 아닌데 왜…;;; )
그런데 ‘운전대를 잡았다고 생각하라.’는 말을 듣고 나니
주인 의식, 사장 마인드를 가지라는 얘기가 어떤 의미였는지
좀 더 잘 깨닫게 되었습니다.
운전대를 잡는 것과 뒷자리에 타서 목적지 까지 가는 것은 굉장히 큰 차이가 있죠.
운전대를 잡기 어렵다면 조수석에라도 앉겠다는 마인드로 살아봐야겠습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CPU 충동구매. 라이젠 5600 .. (0) | 2023.03.27 |
---|---|
롤 멈춤 현상 해결 방법 (0) | 2023.03.18 |
"망한 회사의 공통점은 피드백이 없었다는 것이다." (0) | 2023.03.13 |
윈도우11로 업그레이드 (0) | 2023.03.11 |
2023년에 다시보는 2014년 미생 (0) | 2023.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