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뒷자리에 앉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운전대를 잡았다고 생각하라.” 흔히 ‘사장 마인드로 일해라.’, ‘주인 의식을 가져라.’ 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들에 공감하긴 어렵죠. (내가 사장도 아닌데 왜…;;; ) 그런데 ‘운전대를 잡았다고 생각하라.’는 말을 듣고 나니 주인 의식, 사장 마인드를 가지라는 얘기가 어떤 의미였는지 좀 더 잘 깨닫게 되었습니다. 운전대를 잡는 것과 뒷자리에 타서 목적지 까지 가는 것은 굉장히 큰 차이가 있죠. 운전대를 잡기 어렵다면 조수석에라도 앉겠다는 마인드로 살아봐야겠습니다. https://youtu.be/d14cQHBtZc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