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4 글쓴이 TED HONG
영화 Jobs.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미친 사람들이
진짜로 세상을 바꾼다.
새로움과 완벽함에 대한 집요할 정도의 집착.
그것이 잡스를 세계적인 인물로 만들었고
지금의 애플을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
영화를 보면서 그가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느끼면서도
뭔가 나를 압박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내가 그처럼 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개발자를 직업으로 삼고 먹고 사는 주제에
완벽함에 대한 욕심이 많지 않은 나는 대체 뭐지…
하아…;;;;
잡스의 1%만이라도 닮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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