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3 글쓴이 TED HONG
회사운 참 없지..
게임 업계에 발을 들여 놓은지 어언 2년…
회사운이 참 없는 것 같다.
첫 회사는 게임 다 만들어놓고 퇴사
두번째 회사는 모기업의 횡포(?)로 인한 회사 폐업..(퍼킹 디즈니 !)
세번째는 사내 구조조정으로 인한 권고 사직…(수습들을 다 잘라버림..-_-..)
재밌는 게임 만들어 보려고 게임 업계에 들어왔는데
정작 게임은 못만들고 회사만 찾다가 2년이 다 갔다.
다음 회사에서는 좀 즐겁고 싶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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